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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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아침 일찍 일어나니 이상하게 기분이 평소보다 상쾌했다. 오후에 친구 아버님께 설 인사를 올리고 친구와 설음식을 먹으면서 옆에 있는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다. 안과 관련 책(친구 아버님, 안과의사)이었는데 그 책을 보는 순간 온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로 감명을 받았다. ‘시신경과 뇌신경이 연결되어 있네. 눈동자가 이렇게 움직이면 뇌도 이렇게 움직이겠네. 두뇌를 계발하려면 눈동자 훈련과 생각을 집중하면 되겠네.’ 등 책 한 줄 읽는 동안 상상은 몇 줄 이상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상상하게 되었다(이때가 고교 2학년).

필자는 어릴 때부터 읽은 책 중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보고 어떻게 노력해야 천재가 되는지 무척 궁금하게 생각하던 중 오늘 그 오랜 숙제가 해결될 수 있는 길을 찾았다고 확신했다.

그 안과 책을 빌려 집으로 와서 다섯 번 정도 탐독했다. 왜 그렇게 재미있고 신기했는지 읽을 때마다 새로운 상상이 계속 떠올랐다. 친구들은 안과 책이 딱딱하고 재미없다고 하는데 필자는 읽은 책 중에 가장 멋진 책이었다. 두뇌 계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 후 틈만 나면 부산 보수동 헌책방골목으로 달려가 두뇌 계발, 집중력, 속독 관련 책을 닥치는 대로 구입, 탐독했다. 그 여러 책방마다 두뇌 관련 책은 모두 다 읽었다 할 정도로 많은 책을 구입했다. 책을 한 권 읽으면 그 속에 필자가 찾고자 하는 보석을 3~5개 정도 캘 수 있으니 책을 많이 읽을 수밖에 없었다.

저의 어릴 때 장래희망은 검사였다. 아버지 외가 아저씨 분이 검사였는데 참 좋아보였다. 그래서 나도 검사가 장래희망이었는데, 고교 2학년 때 친구 집에서 안과 관련 책을 보고 나도 모르게 검사에서 두뇌 계발 학문으로 장래희망이 바뀐 것을 한참 세월이 지난 후에야 알 정도로 두뇌 관련 연구에 온정성을 쏟은 것이다.

대학교, 대학원, 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도 계속 두뇌 계발 연구, 휴일은 더 바쁘게 실험·실습, 국내는 물론 외국 유명 학자들을 찾아다니며 자문·토론 등등 두뇌 계발 실험 교재를 임시로 만들어 실험·실습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때마다 서로 박수 치며 기뻐한 수많은 날들이 새삼 떠오른다.

이 두뇌 계발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우리 아이들 모두 영재가 되어 타고난 잠재 능력을 최고로 발휘하게 되므로 우리 조국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강대국이 될 수 있다. 특히 오천 년 동안 일천여 회의 외침을 물리치면서 희생하신 우리 조상님들이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루라도 빨리 완성하여 우리 어린이들을 모두 영재로 육성하는 길이 이 시대 최고의 애국이라고 다짐하며 30여 년 만에 완성, 발명특허를 획득한 역사적인 교육이 바로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이다.

본 발명품으로 초등생 시기에 훈련하면 99%의 노력으로 천재가 될 수 있다는 에디슨의 어록에 부합되는 획기적인 교육이다.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좌뇌·우뇌 계발과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를 잘할 수 있다. 공부를 잘하려면 두뇌가 계발되어야 하고 두뇌가 계발되려면 바른 인성이 확립되어야 한다. 그래서 ‘올바른 인성과 두뇌 계발은 바늘과 실’이란 뇌생리학에 맞추어 훈련하게 되므로 本心 활성화로 바른 인성이 확립된다. 바른 인성, 좌뇌·우뇌 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면서 한자는 기존의 어떤 암기식보다 빨리 습득, 장기 기억으로 각 급수 쉽게 취득, 시력 강화 및 독서 능력이 향상된다. 위 다섯 가지가 동시에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이다.

본 프로그램은 과학적으로 우수성이 증명되었다. 발명특허 획득, 한국공공정책학회 논문 게재, KBS 아침마당 단독으로 30분 방송 및 각 언론 보도, 선진국에서 거액으로 수입하겠다고 수차 요청, 방과후교실과 학원 등 교육의 현장에서 수강생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다.

*내 아이 영재로 키울 부모님

*교육자로 크게 성공하실 분

*인터넷 강사 양성 과정

*대면수업 강사 양성 과정(각 지역별 개강일 다름)

         2025. 9. 18

【상담】서울(02)365-1137 부산(051)243-1137 H.010-6690-1137